1. 원인 : 정확히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으나, 압축공기로 호흡할 경우 통상 30m 전후의 수심에서 발생된다.
이 질소 마취는 다이버에 따라 발생하는 수심대가 다르므로, 자신의 수준에 맞게 항상 안전한 다이빙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.
2. 증상 및 증세 : 술(알코올)을 섭취했을 때와 같이 사고력 및 판단력이 저하 또는 상실.
3. 조치 : 질소 마취가 발생한 수심보다 얕은 수심으로 상승하면 빠르게 해소된다.
4. 예방 : 추천되는 최대 수심 이상의 다이빙을 실시하지 않고, 하강은 다리부터 한다. 발생시 얕은 수심으로 상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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